<앵커 멘트>
프랑스 프로축구 무대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내일 새벽, 올 시즌 3호 골에 도전합니다.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잠시 뒤 아스널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경기에서 시즌 2호 골을 터트리며 자신감을 얻은 박주영이,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두 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섭니다.
상대는 리그 7연패를 달성한 올림피크 리옹.
강호와의 맞대결이지만 컨디션과 골 감각이 최고조에 올라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구단이 선정한 10월의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된 박주영이, 리옹 전 골 사냥에 성공해 강팀에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해 낼 지 주목됩니다.
박지성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난적 아스널과 결전을 치릅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박지성은 조용히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앞으로는 조금 더 다른 옵션으로 임해야 할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 잘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경쟁자들인 나니와 긱스가 지난 6일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기때문에 그동안 충부한 휴식을 취한 박지성의 출전이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웨스트브롬위치의 김두현이 리버풀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를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독일 도르트문트의 이영표는 오늘 밤 11시 30분부터 함부르크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무대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내일 새벽, 올 시즌 3호 골에 도전합니다.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잠시 뒤 아스널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경기에서 시즌 2호 골을 터트리며 자신감을 얻은 박주영이,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두 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섭니다.
상대는 리그 7연패를 달성한 올림피크 리옹.
강호와의 맞대결이지만 컨디션과 골 감각이 최고조에 올라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구단이 선정한 10월의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된 박주영이, 리옹 전 골 사냥에 성공해 강팀에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해 낼 지 주목됩니다.
박지성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난적 아스널과 결전을 치릅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박지성은 조용히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앞으로는 조금 더 다른 옵션으로 임해야 할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 잘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경쟁자들인 나니와 긱스가 지난 6일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기때문에 그동안 충부한 휴식을 취한 박지성의 출전이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웨스트브롬위치의 김두현이 리버풀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를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독일 도르트문트의 이영표는 오늘 밤 11시 30분부터 함부르크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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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올 시즌 ‘3호 골사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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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08 21:21:50

<앵커 멘트>
프랑스 프로축구 무대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내일 새벽, 올 시즌 3호 골에 도전합니다.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잠시 뒤 아스널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경기에서 시즌 2호 골을 터트리며 자신감을 얻은 박주영이,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두 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섭니다.
상대는 리그 7연패를 달성한 올림피크 리옹.
강호와의 맞대결이지만 컨디션과 골 감각이 최고조에 올라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구단이 선정한 10월의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된 박주영이, 리옹 전 골 사냥에 성공해 강팀에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해 낼 지 주목됩니다.
박지성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난적 아스널과 결전을 치릅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박지성은 조용히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앞으로는 조금 더 다른 옵션으로 임해야 할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 잘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경쟁자들인 나니와 긱스가 지난 6일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기때문에 그동안 충부한 휴식을 취한 박지성의 출전이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웨스트브롬위치의 김두현이 리버풀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를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독일 도르트문트의 이영표는 오늘 밤 11시 30분부터 함부르크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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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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