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절대 놓지 않을 거야!!

입력 2008.11.19 (19:13) 수정 2008.11.19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승리는 절대 놓지 않을 거야!!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정선민 파워슛!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정선민이 금호의 집중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집중’ 정선민을 막아라!!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정선민이 금호의 집중수비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바스켓퀸 손 맛~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정선민이 금호 한채진의 슛을 막고 있다.
공은 어디로?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신정자와 신한 강영숙이 리바운드 싸움을 하고 있다.
이게 웬 공?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최윤아가 금호 한채진에게 공을 빼앗기고 있다.
파워 싸움!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신정자가 신한 진미정의 슛을 막고 있다.
저리 비켜!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정미란이 신한 선수민을 밀착 수비하고 있다.
넓은 수비 범위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정미란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리는 절대 놓지 않을 거야!!
    • 입력 2008-11-19 19:13:27
    • 수정2008-11-19 19:35:10
    포토뉴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19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강영숙과 금호 이언주가 흘러나온 공을 서로 잡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10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정선민(29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처음으로 치러진 연장 접전 끝에 금호생명을 79-78로 이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