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의 '국보급 센터' 서장훈(34)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1만득점을 넣기까지는 만 10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1998년 11월14일 대구 동양(현 대구 오리온스)과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린 서장훈은 2008년 11월19일 창원 LG 전 1쿼터 49초만에 골밑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2점 남았던 1만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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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국보급’ 서장훈, 사상 첫 1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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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19 2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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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 득점을 기록한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주 KCC의 '국보급 센터' 서장훈(34)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1만득점을 넣기까지는 만 10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1998년 11월14일 대구 동양(현 대구 오리온스)과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린 서장훈은 2008년 11월19일 창원 LG 전 1쿼터 49초만에 골밑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2점 남았던 1만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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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 득점을 기록한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주 KCC의 '국보급 센터' 서장훈(34)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1만득점을 넣기까지는 만 10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1998년 11월14일 대구 동양(현 대구 오리온스)과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린 서장훈은 2008년 11월19일 창원 LG 전 1쿼터 49초만에 골밑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2점 남았던 1만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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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 득점을 기록한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주 KCC의 '국보급 센터' 서장훈(34)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1만득점을 넣기까지는 만 10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1998년 11월14일 대구 동양(현 대구 오리온스)과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린 서장훈은 2008년 11월19일 창원 LG 전 1쿼터 49초만에 골밑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2점 남았던 1만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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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 득점을 기록한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주 KCC의 '국보급 센터' 서장훈(34)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1만득점을 넣기까지는 만 10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1998년 11월14일 대구 동양(현 대구 오리온스)과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린 서장훈은 2008년 11월19일 창원 LG 전 1쿼터 49초만에 골밑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2점 남았던 1만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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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 득점을 기록한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주 KCC의 '국보급 센터' 서장훈(34)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1만득점을 넣기까지는 만 10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1998년 11월14일 대구 동양(현 대구 오리온스)과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린 서장훈은 2008년 11월19일 창원 LG 전 1쿼터 49초만에 골밑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2점 남았던 1만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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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 득점을 기록한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주 KCC의 '국보급 센터' 서장훈(34)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1만득점을 넣기까지는 만 10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1998년 11월14일 대구 동양(현 대구 오리온스)과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린 서장훈은 2008년 11월19일 창원 LG 전 1쿼터 49초만에 골밑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2점 남았던 1만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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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 득점을 기록한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주 KCC의 '국보급 센터' 서장훈(34)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초로 1만득점을 넣기까지는 만 10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1998년 11월14일 대구 동양(현 대구 오리온스)과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린 서장훈은 2008년 11월19일 창원 LG 전 1쿼터 49초만에 골밑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2점 남았던 1만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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