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을 닮은 패스! 피터팬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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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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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슛을 닮은 패스! 피터팬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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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20 20:15:42
- 수정2008-11-20 21:01:32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오리온스 김병철(왼쪽)이 가넷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오리온스 김병철(왼쪽)이 가넷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오리온스 김병철(왼쪽)이 가넷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오리온스 김병철(왼쪽)이 가넷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오리온스 김병철(왼쪽)이 가넷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오리온스 김병철(왼쪽)이 가넷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오리온스 김병철(왼쪽)이 가넷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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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오리온스 김병철(왼쪽)이 가넷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2년차 가드 김영수(8점.4어시스트)가 주전 가드 김승현의 공백을 잘 메우고 크리스 다니엘스(20점)가 공격을 이끌어 94-79로 이겼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F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티브 토마스와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은 신기성을 앞세워 76-69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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