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UN 평화유지군으로 다음달 레바논에 파견될 동명부대가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실전같은 훈련 현장을 홍찬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효과음> 뻥!
분쟁 지역을 순찰하던 부대원이 무장단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곧 치열한 교전이 시작됩니다.
<효과음> 탕!탕!탕!
<효과음> "소화기 알피지 공격을 받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8중대장 rp지점으로 가서 상황 조치하도록."
지원 병력이 신속히 출동합니다.
네번째로 레바논에 파병될 동명부대원의 실전 같은 훈련 상황입니다.
<효과음> "헬프 미"
요인 납치에도 대비합니다. 재빠른 공격으로 순식간에 무장세력을 제압합니다.
<효과음> 삐
총탄에 맞으면 옷에서 소리가 납니다.
첨단장비를 통해 전투 상황을 실전 처럼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효과음> "GO HOME! GO HOME!"
일촉즉발의 분쟁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이역만리에서 수행할 임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씻겨 나갑니다.
<인터뷰> 이명하 (동명부대 부단장) : "동명 부대 4진 350여 명은 1월에 파병되어 레바논 현지에서 평화의 사도로써 남부지역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이툰이 이번달 모두 철수하면 동명부대는 우리 군의 유일한 해외파병부대로서 레바논에서 UN평화유지활동을 수행합니다.
KBS뉴스 홍찬의입니다.
UN 평화유지군으로 다음달 레바논에 파견될 동명부대가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실전같은 훈련 현장을 홍찬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효과음> 뻥!
분쟁 지역을 순찰하던 부대원이 무장단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곧 치열한 교전이 시작됩니다.
<효과음> 탕!탕!탕!
<효과음> "소화기 알피지 공격을 받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8중대장 rp지점으로 가서 상황 조치하도록."
지원 병력이 신속히 출동합니다.
네번째로 레바논에 파병될 동명부대원의 실전 같은 훈련 상황입니다.
<효과음> "헬프 미"
요인 납치에도 대비합니다. 재빠른 공격으로 순식간에 무장세력을 제압합니다.
<효과음> 삐
총탄에 맞으면 옷에서 소리가 납니다.
첨단장비를 통해 전투 상황을 실전 처럼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효과음> "GO HOME! GO HOME!"
일촉즉발의 분쟁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이역만리에서 수행할 임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씻겨 나갑니다.
<인터뷰> 이명하 (동명부대 부단장) : "동명 부대 4진 350여 명은 1월에 파병되어 레바논 현지에서 평화의 사도로써 남부지역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이툰이 이번달 모두 철수하면 동명부대는 우리 군의 유일한 해외파병부대로서 레바논에서 UN평화유지활동을 수행합니다.
KBS뉴스 홍찬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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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부대 실전 훈련 현장을 가다
-
- 입력 2008-12-14 20:57:16
<앵커 멘트>
UN 평화유지군으로 다음달 레바논에 파견될 동명부대가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실전같은 훈련 현장을 홍찬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효과음> 뻥!
분쟁 지역을 순찰하던 부대원이 무장단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곧 치열한 교전이 시작됩니다.
<효과음> 탕!탕!탕!
<효과음> "소화기 알피지 공격을 받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8중대장 rp지점으로 가서 상황 조치하도록."
지원 병력이 신속히 출동합니다.
네번째로 레바논에 파병될 동명부대원의 실전 같은 훈련 상황입니다.
<효과음> "헬프 미"
요인 납치에도 대비합니다. 재빠른 공격으로 순식간에 무장세력을 제압합니다.
<효과음> 삐
총탄에 맞으면 옷에서 소리가 납니다.
첨단장비를 통해 전투 상황을 실전 처럼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효과음> "GO HOME! GO HOME!"
일촉즉발의 분쟁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이역만리에서 수행할 임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씻겨 나갑니다.
<인터뷰> 이명하 (동명부대 부단장) : "동명 부대 4진 350여 명은 1월에 파병되어 레바논 현지에서 평화의 사도로써 남부지역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이툰이 이번달 모두 철수하면 동명부대는 우리 군의 유일한 해외파병부대로서 레바논에서 UN평화유지활동을 수행합니다.
KBS뉴스 홍찬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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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의 기자 cy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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