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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2.17 (20:07) 수정 2008.12.17 (22:22)

해맑은 박지성, “내 공은 어디있나?”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동료 네마냐 비디치와 함께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팀 훈련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를 향해~!!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팀 훈련을 하고 있다.

최강 맨유 나가신다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팀 훈련을 하고 있다.

외로운 골키퍼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에드윈 판데르 사르(왼쪽)가 17일 일본 요코하마 팀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훈련은 즐겁게!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데르손(오른쪽)이 17일 일본 요코하마 팀 훈련에서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런닝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황금발의 미소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판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밝게 웃고 있다.

나도 연습 해볼까?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판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동료의 볼 트래핑을 바라고보 있다.

여유로운 호날두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판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팀 훈련을 하고 있다.

발 빠른 드리블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를로스 테베스가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팀 훈련을 하고 있다.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동료 네마냐 비디치와 함께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팀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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