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감바 오사카가 전북의 조재진을 영입하기 위해 계약기간 2년에 연봉 31억 원의 거액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바 오사카는 또 박동혁의 이적 동의서를 발급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울산 현대에 전달했습니다.
감바 오사카는 또 박동혁의 이적 동의서를 발급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울산 현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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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감바, 조재진 30억 이적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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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2-17 21:37:36
![](/newsimage2/200812/20081217/1689287.jpg)
일본 프로축구 감바 오사카가 전북의 조재진을 영입하기 위해 계약기간 2년에 연봉 31억 원의 거액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바 오사카는 또 박동혁의 이적 동의서를 발급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울산 현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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