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골! “잘했다! 김동찬”

입력 2008.12.18 (13:12) 수정 2008.12.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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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골! “잘했다! 김동찬”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에서 경남FC의 김동찬이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경남FC 김동찬 골 세리머니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경남FC의 김동찬이 고양 국민은행을 상대로 첫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골 넣은 김종훈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에서 경남FC의 김종훈이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내가 먼저 잡는다!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경남FC의 골키퍼 이광석이 고양 국민은행의 조세권과 함께 점프해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골기퍼와 볼다툼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고양 국민은행의 돈지덕과 경남FC 골키퍼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내가 먼저!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에서 경남FC의 서상민이 고양국민은행 윤상혁이 볼을 다투고 있다.
조세권 헤딩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에서 고양국민은행 조세권이 헤딩으로 볼을 따내고 있다.
어랏! 발 치워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에서 경남FC의 기현서가 고양국민은행 선수로부터 태클을 당하고 있다.
헉! 걸렸다!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에서 경남FC의 서상민이 고양국민은행 선수로부터 태클을 당하고 있다.
태클에 걸리고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에서 고양국민은행 조세권이 경남FC선수들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입장하는 조광래 감독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 직전 경남FC의 조광래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지켜보는 이우형 감독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 직전 경남FC의 고양국민은행의 이우형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경남 나와라! 우리가 간다’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한 포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나도 골, 정말 짜릿해!’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광재가 양팔을 벌리고 환호하고 있다.
이광재의 강슛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의 이광재가 대구 레안드로의 수비를 뚫고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황재원, ‘속죄’ 결승골 포항스틸러스이 황재원이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저 잘했죠?’ 포항스틸러스이 황재원이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페널티킥 ‘첫 골 환호’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제 엉덩이 괜찮아요?’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도중 엉덩이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대구 이근호가 근심스런 표정으로 의료진을 바라보고 있다.
문전쇄도하는 이근호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대구 이근호가 포항의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덤블링이 아닙니다’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과 대구 박정식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던 중 노병준이 밀려 쓸러지고 있다.
‘막으랴 달리랴’ 바쁘다 바뻐!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구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대구FC의 지오바니가 상대선수를 손으로 막으며 드리블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왜 이렇게 끈질겨?!’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대구FC 백영철과 포항스틸러스의 박원재가 공을 다투고 있다.
온 가슴으로 ‘들어박기’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대구FC 백영철이 공중볼을 받고 있는 포항스틸러스의 황지수를 가슴으로 밀고 있다.
18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은행 FA CUP 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경남FC 대 고양국민은행의 경기에서 경남FC의 김동찬이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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