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크리스마스는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기다려지는 날이지요. 각양각색의 산타클로스와 함께 성큼 다가온 성탄절 분위기를, 송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깡총깡총 뛰고 빙글빙글 돌고....
예비산타 500명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습니다.
<현장음>"산타 할아버지!...메리크리스 마스"
성탄절에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찾아가기 위해 연습에 또 연습입니다.
<인터뷰>손은령(대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꿈을 나눠주는 그런 멋있는 산타가 되고 싶어요"
<현장음>"어서오세요 산타 버스에 타신걸 환영합니다"
산타 버스기사의 인사에 승객들의 표정이 환해집니다.
트리로 장식한 버스 내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인터뷰>정상환: "이런 버스 처음이구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만 트리 장식돼 있는것 처음이에요. 분위기가 색달라요"
어린이 난타 공연
산타 모자를 쓴 어린이 난타 공연단의 신나는 선율에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합니다.
산타 안전요원들로부터 사탕선물은 받은 어린 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인터뷰>원초롱(안전관리요원): "이번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사람들이 좀더 즐겁고 연말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깜짝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이와 어느새 산타가 된 어른들, 모두에게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KBS뉴스 송명훈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기다려지는 날이지요. 각양각색의 산타클로스와 함께 성큼 다가온 성탄절 분위기를, 송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깡총깡총 뛰고 빙글빙글 돌고....
예비산타 500명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습니다.
<현장음>"산타 할아버지!...메리크리스 마스"
성탄절에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찾아가기 위해 연습에 또 연습입니다.
<인터뷰>손은령(대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꿈을 나눠주는 그런 멋있는 산타가 되고 싶어요"
<현장음>"어서오세요 산타 버스에 타신걸 환영합니다"
산타 버스기사의 인사에 승객들의 표정이 환해집니다.
트리로 장식한 버스 내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인터뷰>정상환: "이런 버스 처음이구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만 트리 장식돼 있는것 처음이에요. 분위기가 색달라요"
산타 모자를 쓴 어린이 난타 공연단의 신나는 선율에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합니다.
산타 안전요원들로부터 사탕선물은 받은 어린 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인터뷰>원초롱(안전관리요원): "이번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사람들이 좀더 즐겁고 연말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깜짝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이와 어느새 산타가 된 어른들, 모두에게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KBS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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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와 함께 성큼 다가온 성탄
-
- 입력 2008-12-20 21:06:32
<앵커 멘트>
크리스마스는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기다려지는 날이지요. 각양각색의 산타클로스와 함께 성큼 다가온 성탄절 분위기를, 송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깡총깡총 뛰고 빙글빙글 돌고....
예비산타 500명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습니다.
<현장음>"산타 할아버지!...메리크리스 마스"
성탄절에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찾아가기 위해 연습에 또 연습입니다.
<인터뷰>손은령(대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꿈을 나눠주는 그런 멋있는 산타가 되고 싶어요"
<현장음>"어서오세요 산타 버스에 타신걸 환영합니다"
산타 버스기사의 인사에 승객들의 표정이 환해집니다.
트리로 장식한 버스 내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인터뷰>정상환: "이런 버스 처음이구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만 트리 장식돼 있는것 처음이에요. 분위기가 색달라요"
어린이 난타 공연
산타 모자를 쓴 어린이 난타 공연단의 신나는 선율에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합니다.
산타 안전요원들로부터 사탕선물은 받은 어린 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인터뷰>원초롱(안전관리요원): "이번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사람들이 좀더 즐겁고 연말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깜짝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이와 어느새 산타가 된 어른들, 모두에게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KBS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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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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