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국내파 전훈 이란전 총력
입력 2008.12.27 (08:00)
수정 2008.12.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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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이 전지훈련에 참가할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2009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 11일, 이란 원정경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음달 10일, 제주 전지훈련에 참가할 23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해외파를 뺀, 이운재와 기성용, 이근호 등 K 리그 소속 선수 위주로 꾸려졌습니다.
FA컵에서 활약했던 경남의 공격수 김동찬은 처음 발탁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허정무(감독) : "K리그에서 잘한 선수들..."
허정무 감독은 2월 11일, 이란과의 최종예선 4차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주간 제주 전지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겁니다.
1월 29일에는 두바이로 떠나 시차에 적응하며 두 차례 평가전도 치를 예정입니다.
합숙기간만 무려 한 달의 장기 훈련을 할 만큼 이란전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인터뷰> 허정무(감독) : "이란전이 고비고... 나머지 경기도..."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에 2009년 새해는 벌써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허정무 감독이 전지훈련에 참가할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2009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 11일, 이란 원정경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음달 10일, 제주 전지훈련에 참가할 23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해외파를 뺀, 이운재와 기성용, 이근호 등 K 리그 소속 선수 위주로 꾸려졌습니다.
FA컵에서 활약했던 경남의 공격수 김동찬은 처음 발탁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허정무(감독) : "K리그에서 잘한 선수들..."
허정무 감독은 2월 11일, 이란과의 최종예선 4차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주간 제주 전지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겁니다.
1월 29일에는 두바이로 떠나 시차에 적응하며 두 차례 평가전도 치를 예정입니다.
합숙기간만 무려 한 달의 장기 훈련을 할 만큼 이란전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인터뷰> 허정무(감독) : "이란전이 고비고... 나머지 경기도..."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에 2009년 새해는 벌써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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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무호, 국내파 전훈 이란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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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2-27 07:46:03
- 수정2008-12-27 08:58:03
![](/newsimage2/200812/20081227/1694650.jpg)
<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이 전지훈련에 참가할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2009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 11일, 이란 원정경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음달 10일, 제주 전지훈련에 참가할 23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해외파를 뺀, 이운재와 기성용, 이근호 등 K 리그 소속 선수 위주로 꾸려졌습니다.
FA컵에서 활약했던 경남의 공격수 김동찬은 처음 발탁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허정무(감독) : "K리그에서 잘한 선수들..."
허정무 감독은 2월 11일, 이란과의 최종예선 4차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주간 제주 전지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겁니다.
1월 29일에는 두바이로 떠나 시차에 적응하며 두 차례 평가전도 치를 예정입니다.
합숙기간만 무려 한 달의 장기 훈련을 할 만큼 이란전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인터뷰> 허정무(감독) : "이란전이 고비고... 나머지 경기도..."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에 2009년 새해는 벌써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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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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