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굴욕…“저 김광현 아니에요~!”

입력 2009.01.07 (22:16) 수정 2009.01.21 (22: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살에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에 데뷔한 기성용 선수.

요르단과의 데뷔전 이후 두번째 경기인 월드컵 최종 예선 북한전에서는 극적인 동점골까지 성공시켜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이런 기성용 선수가 축구 스타로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대 굴욕 사건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기성용 선수의 솔직하고 풋풋한 모습을 옐로우카드에서 만나보자

[인터넷뉴스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성용의 굴욕…“저 김광현 아니에요~!”
    • 입력 2009-01-07 16:21:46
    • 수정2009-01-21 22:54:48
    옐로우카드
20살에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에 데뷔한 기성용 선수. 요르단과의 데뷔전 이후 두번째 경기인 월드컵 최종 예선 북한전에서는 극적인 동점골까지 성공시켜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이런 기성용 선수가 축구 스타로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대 굴욕 사건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기성용 선수의 솔직하고 풋풋한 모습을 옐로우카드에서 만나보자 [인터넷뉴스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