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메시, 해트트릭 ‘펄펄’
입력 2009.01.07 (21:13)
수정 2009.01.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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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팬들은 메시가 없는 팀을 생각하기 싫겠죠?
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었는데요.
메시에게 상대 팀 홈팬들까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은 돌풍의 팀 번리를 꺾고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두 경기 하이라이트, 오늘은 특별히 한준희 해설위원의 촌철살인 해설이 더해집니다.
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었는데요.
메시에게 상대 팀 홈팬들까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은 돌풍의 팀 번리를 꺾고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두 경기 하이라이트, 오늘은 특별히 한준희 해설위원의 촌철살인 해설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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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샤 메시, 해트트릭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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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1-07 20:32:06
- 수정2009-01-07 21:42:08
![](/newsimage2/200901/20090107/1700592.jpg)
FC바르셀로나 팬들은 메시가 없는 팀을 생각하기 싫겠죠?
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었는데요.
메시에게 상대 팀 홈팬들까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은 돌풍의 팀 번리를 꺾고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두 경기 하이라이트, 오늘은 특별히 한준희 해설위원의 촌철살인 해설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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