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겼다” 4색 승리 환호!

입력 2009.01.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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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겼다” 4색 승리 환호!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 이경수(11번), 안의재(13번) 카이(1번) 등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이날 LIG손보는 대한항공에 3-2(22-25, 25-19, 25-12, 21-25, 15-12)로 승리, 8승7패로 상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내 서브 봤지?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이경수(11번)가 서비스 포인트를 올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황동일(2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막은 거 맞지?”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하현용(17번), 이경수(11번) 등이 필사적인 블로킹으로 대한항공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황동일(2번)이 하현용과 함께 대한항공 칼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마음먹고 강타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이경수(11번)가 대한항공 김영석(3번)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손끝만 넘기면…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이 대한항공 진상헌, 신영수 등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날카로운 창이 되어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이 대한항공 진상헌(16번), 신영수(1번) 등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 박자 빨리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안의재가 대한항공 김형우(15번), 신영수(1번) 등의 블로킹을 피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빈 곳 향해 강타!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대한항공 장광균(12번)이 LIG 황동일(2번)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블로킹 사이로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대한항공 칼라(17번)가 LIG 하현용(17번), 황동일(2번) 등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높이 높이 날아라!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대한항공 진상헌(16번)이 LIG 안의재(13번), 카이(1번) 등의 블로킹을 피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 이경수(11번), 안의재(13번) 카이(1번) 등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이날 LIG손보는 대한항공에 3-2(22-25, 25-19, 25-12, 21-25, 15-12)로 승리, 8승7패로 상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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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이겼다” 4색 승리 환호!
    • 입력 2009-01-11 1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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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 이경수(11번), 안의재(13번) 카이(1번) 등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이날 LIG손보는 대한항공에 3-2(22-25, 25-19, 25-12, 21-25, 15-12)로 승리, 8승7패로 상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 이경수(11번), 안의재(13번) 카이(1번) 등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이날 LIG손보는 대한항공에 3-2(22-25, 25-19, 25-12, 21-25, 15-12)로 승리, 8승7패로 상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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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 이경수(11번), 안의재(13번) 카이(1번) 등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이날 LIG손보는 대한항공에 3-2(22-25, 25-19, 25-12, 21-25, 15-12)로 승리, 8승7패로 상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 이경수(11번), 안의재(13번) 카이(1번) 등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이날 LIG손보는 대한항공에 3-2(22-25, 25-19, 25-12, 21-25, 15-12)로 승리, 8승7패로 상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 NH농협V리그 LIG손해보험-대한항공전에서 LIG 김요한(5번), 이경수(11번), 안의재(13번) 카이(1번) 등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이날 LIG손보는 대한항공에 3-2(22-25, 25-19, 25-12, 21-25, 15-12)로 승리, 8승7패로 상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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