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해진 하승진이 나가신다!”

입력 2009.01.15 (20:16) 수정 2009.01.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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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해진 하승진이 나가신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자유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이 자유투에 앞서 심호흡을 하고 있다.
자유투 성공 세리머니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이 2쿼터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복귀한 하승진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오른쪽)이 안양 김광원을 등지고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우와~ 크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오른쪽)의 공격을 전주 하승진(가운데), 강병현이 막고 있다.
하승진과 맞대결?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오른쪽)과 안양 김일두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김일두(왼쪽)의 돌파를 전주 정훈이 막고 있다.
반칙하지 마!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왼쪽)의 패스를 전주 신명호가 반칙으로 끊고 있다.
날 좀 막지마!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의 돌파를 전주 이중원이 막고 있다.
KCC의 벌떼 수비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챈들러(가운데)의 공격을 전주 브랜드(왼쪽), 미첼(오른쪽), 강병현이 집중 수비하고 있다.
볼을 향한 시선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브랜드(가운데)와 안양 주희정(왼쪽), 존스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난 남자!...왜 날 안는거야?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이병석이 파울을 하고 있다.
네가 반칙했잖아!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김민수 슛!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슛을 하고 있다.
날 두고 가지마!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SK 박성운의 드리블을 가로채고 있다.
섀넌의 덩크!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섀넌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내가 더 높지!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어이쿠!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수비수에 막히고 있다.
들어가라!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슛을 하고 있다.
수비 피해 슛!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응원은 신나게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신나게 응원을 하고 있다.
역전슛 기쁨..그러나..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가 종료 2초를 남겨두고 역전슛을 성공시키자 섀넌과 문경은이 기뻐하고 있다
이겼다!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후 이규섭이 기뻐하고 있다
기쁨은 팬들과 함께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후 이규섭이 팬들과 기뻐하고 있다.
기뻐하는 삼성 15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삼성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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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전주 하승진(왼쪽)이 교체에 앞서 허재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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