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자신은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이사회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자신의 사퇴는 외압에 의한 것이 아니며 전문경영인과 사외이사제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 싶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자신의 사퇴는 외압에 의한 것이 아니며 전문경영인과 사외이사제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 싶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구택 포스코 회장 사의…외압 부인
-
- 입력 2009-01-15 21:12:43
![](/newsimage2/200901/20090115/1705661.jpg)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자신은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이사회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자신의 사퇴는 외압에 의한 것이 아니며 전문경영인과 사외이사제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 싶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