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최근 무서운 기세로 리버풀에게 프리미어리그 1위 자리를 빼앗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분위기가 칼링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비 카운티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박지성 선수가 빠진게 옥의 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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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서운 기세로 리버풀에게 프리미어리그 1위 자리를 빼앗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분위기가 칼링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비 카운티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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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빠진’ 맨유, 칼링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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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1-21 20:31:35
![](/newsimage2/200901/20090121/1709066.jpg)
<앵커 멘트>
최근 무서운 기세로 리버풀에게 프리미어리그 1위 자리를 빼앗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분위기가 칼링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비 카운티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박지성 선수가 빠진게 옥의 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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