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조중연 시대’ 열렸다

입력 2009.01.22 (13:06) 수정 2009.01.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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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조중연 시대’ 열렸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차후 운영계획 발표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당선소감과 축구협회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조중연 회장 ‘웃음 가득’ 신임 조중연 제 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신임회장에 당선된 뒤 인사하고 있다.
당선소감 밝히는 조중연 제 51대 축구협회장에 선출된 조중연 부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를 부탁해!’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왼쪽)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축구인의날 시상식에서 정몽준 전임회장에게 축하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16년 회장 임기 ‘끝’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차기회장 선거가 벌어지는 동안 대회장 밖에서 기자들과 만나 퇴임소감을 밝히고 있다.
퇴임소감 밝히는 정몽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차기회장 선거가 벌어지는 동안 대회장 밖에서 기자들과 만나 퇴임소감을 밝히고 있다.
차기 축구협회장은 누구?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치러진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정몽준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차범근-최순호 감독, 최우수 지도자상 수상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축구인의날 시상식에서 K리그 수원삼성블루윙즈 차범근 감독과 N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최순호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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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조중연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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