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대체로 포근…영동, 건조주의보

입력 2009.01.28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 오늘은 전국이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추위가 많이 누그러졌고, 낮기온도 영상 10도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평년 이맘때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3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기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정도 높고, 그 밖의 지방은 대전 -7.8, 광주 -3.3, 대구 -6.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9, 광주와 부산이 12도로 어제보다 4~5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충청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금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린 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추워지진 않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낮 대체로 포근…영동, 건조주의보
    • 입력 2009-01-28 07:47:27
    아침뉴스타임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 오늘은 전국이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추위가 많이 누그러졌고, 낮기온도 영상 10도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평년 이맘때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3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기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정도 높고, 그 밖의 지방은 대전 -7.8, 광주 -3.3, 대구 -6.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9, 광주와 부산이 12도로 어제보다 4~5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충청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금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린 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추워지진 않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