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올스타전 ‘입담 대결 후끈’
입력 2009.01.30 (21:54)
수정 2009.01.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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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일요일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장 이상민부터 막내 하승진까지 팬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최고의 올스타전을 다짐했습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춤추는 최장신 센터 하승진부터 영원한 오빠 이상민까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선수들은 역대 최고의 올스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상민 : "키워드가 희망이니까 많이들 오셔서 즐겁게 보고 돌아가시길..."
모처럼 승부의 세계에서 떠난 선수들은 여유롭게 축제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이상민의 8년 연속 최다득표에 너무하다는 서장훈.
<인터뷰>서장훈 : "상민이 형의 인기를 능가하는 선수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구요..."
덩크슛 대결에서 이동준만은 이길 수 있다는 김민수.
<인터뷰>김민수 : "덩크슛 이동준은 벌써 포기한 것 같구요."
공교롭게 올스타전에서도 맞대결을 벌이게 된 라이벌 사령탑들의 설전도 뜨거웠습니다.
<인터뷰>안준호 : "치악산 호랑이 잡는다는 기분으로 올스타전에서 꼭 이길 것."
<인터뷰>전창진 : "책 많이 보신다는 데 그 시간에 나는 전술 고민해서 반드시 이길 거다."
최고 스타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올스타전.
KBS 한국방송은 모레 오후 2시 5분부터 제 1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오는 일요일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장 이상민부터 막내 하승진까지 팬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최고의 올스타전을 다짐했습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춤추는 최장신 센터 하승진부터 영원한 오빠 이상민까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선수들은 역대 최고의 올스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상민 : "키워드가 희망이니까 많이들 오셔서 즐겁게 보고 돌아가시길..."
모처럼 승부의 세계에서 떠난 선수들은 여유롭게 축제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이상민의 8년 연속 최다득표에 너무하다는 서장훈.
<인터뷰>서장훈 : "상민이 형의 인기를 능가하는 선수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구요..."
덩크슛 대결에서 이동준만은 이길 수 있다는 김민수.
<인터뷰>김민수 : "덩크슛 이동준은 벌써 포기한 것 같구요."
공교롭게 올스타전에서도 맞대결을 벌이게 된 라이벌 사령탑들의 설전도 뜨거웠습니다.
<인터뷰>안준호 : "치악산 호랑이 잡는다는 기분으로 올스타전에서 꼭 이길 것."
<인터뷰>전창진 : "책 많이 보신다는 데 그 시간에 나는 전술 고민해서 반드시 이길 거다."
최고 스타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올스타전.
KBS 한국방송은 모레 오후 2시 5분부터 제 1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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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올스타전 ‘입담 대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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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1-30 21:41:17
- 수정2009-01-30 21:57:16
![](/newsimage2/200901/20090130/1713829.jpg)
<앵커 멘트>
오는 일요일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장 이상민부터 막내 하승진까지 팬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최고의 올스타전을 다짐했습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춤추는 최장신 센터 하승진부터 영원한 오빠 이상민까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선수들은 역대 최고의 올스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상민 : "키워드가 희망이니까 많이들 오셔서 즐겁게 보고 돌아가시길..."
모처럼 승부의 세계에서 떠난 선수들은 여유롭게 축제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이상민의 8년 연속 최다득표에 너무하다는 서장훈.
<인터뷰>서장훈 : "상민이 형의 인기를 능가하는 선수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구요..."
덩크슛 대결에서 이동준만은 이길 수 있다는 김민수.
<인터뷰>김민수 : "덩크슛 이동준은 벌써 포기한 것 같구요."
공교롭게 올스타전에서도 맞대결을 벌이게 된 라이벌 사령탑들의 설전도 뜨거웠습니다.
<인터뷰>안준호 : "치악산 호랑이 잡는다는 기분으로 올스타전에서 꼭 이길 것."
<인터뷰>전창진 : "책 많이 보신다는 데 그 시간에 나는 전술 고민해서 반드시 이길 거다."
최고 스타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올스타전.
KBS 한국방송은 모레 오후 2시 5분부터 제 1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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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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