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치른 허정무호, 훈련 대신 휴식
입력 2009.02.02 (09:33)
수정 2009.02.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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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대비해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른 한국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정규 훈련 대신 휴식을 취한다.
태극전사들은 2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오전에만 숙소 내에서 가볍게 회복훈련을 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별도 훈련 일정없이 쉰다.
시리아전에는 발목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청용(서울)과 골키퍼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을 제외하고 현 대표팀 멤버 20명 중 17명이 뛰었다.
선수단은 이날 저녁에는 시내 양갈비 전문 식당을 찾아 두바이 도착 후 첫 외식을 하면서 분위기를 새롭게 할 참이다.
선수단은 숙소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한국에서 대동한 조리사가 내놓는 한국 음식을 곁들여 식사하고 있다.
대표팀은 4일 오후 11시30분 바레인과 같은 장소에서 이란 원정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태극전사들은 2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오전에만 숙소 내에서 가볍게 회복훈련을 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별도 훈련 일정없이 쉰다.
시리아전에는 발목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청용(서울)과 골키퍼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을 제외하고 현 대표팀 멤버 20명 중 17명이 뛰었다.
선수단은 이날 저녁에는 시내 양갈비 전문 식당을 찾아 두바이 도착 후 첫 외식을 하면서 분위기를 새롭게 할 참이다.
선수단은 숙소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한국에서 대동한 조리사가 내놓는 한국 음식을 곁들여 식사하고 있다.
대표팀은 4일 오후 11시30분 바레인과 같은 장소에서 이란 원정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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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전 치른 허정무호, 훈련 대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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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2-02 09:33:44
- 수정2009-02-02 09:34:45
이란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대비해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른 한국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정규 훈련 대신 휴식을 취한다.
태극전사들은 2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오전에만 숙소 내에서 가볍게 회복훈련을 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별도 훈련 일정없이 쉰다.
시리아전에는 발목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청용(서울)과 골키퍼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을 제외하고 현 대표팀 멤버 20명 중 17명이 뛰었다.
선수단은 이날 저녁에는 시내 양갈비 전문 식당을 찾아 두바이 도착 후 첫 외식을 하면서 분위기를 새롭게 할 참이다.
선수단은 숙소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한국에서 대동한 조리사가 내놓는 한국 음식을 곁들여 식사하고 있다.
대표팀은 4일 오후 11시30분 바레인과 같은 장소에서 이란 원정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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