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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06 (07:26)

테헤란서도 인기 ‘앗, 이근호다!’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축구대표팀을 마중나온 교민들이 이근호를 환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인 해 달라그러고 어딜봐?’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 한태유(왼쪽), 이운재(오른쪽), 정성훈(가운데) 등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교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도착하고 있다.

테헤란 입성하는 허정무호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 김정우(오른쪽부터), 한태유, 이정수, 정성훈 등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도착하고 있다.

이란 물리치러 왔다!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 정성훈(가운데), 염기훈(왼쪽), 한태유(오른쪽) 등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도착하고 있다.

거미손 이운재 선수다!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 이운재(오른쪽), 김정우등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교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도착하고 있다.

허정무의 각오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 도착한 허정무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감독님과 함께 ‘찰칵!’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마중나온 교민들이 허정무 감독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영하고 있다.

한국 축구 힘내세요!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교민들이 축구대표팀의 도착을 환영하고 있다.

2010남아공월드컵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축구대표팀을 마중나온 교민들이 이근호를 환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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