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 텃세’ 이란 고지를 넘어라!

입력 2009.02.09 (07:42) 수정 2009.02.09 (0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맨땅 텃세’ 이란 고지를 넘어라!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축구 벽화 앞 이란대표팀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전을 앞두고 8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이란대표팀 선수들이 삼삼오오짝을 지어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왜이래~ 잡지마~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정조국이 드리블하자 이정수(오른쪽)가 팔을 잡아당기며 막고 있다.
정성훈이 뛴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정성훈(왼쪽 두번째)이 온 힘을 다해 달리고 있다.
‘쌍용’이 달린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청용(왼쪽), 기성용이 2인 1조로 상대방의 몸을 밀며 달려가고 있다.
눈 덮힌 고지를 넘어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는 가운데 저 멀리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이고 있다.
이란 취재진 관심 8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을 마친 뒤 허정무 감독이 이란 취재진과 기자회견하고 있다.
감독님 지적에 머리만 긁적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잘못한 점을 지적하자 정성훈이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하고 있다.
허정무의 고민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이는 가운데 이근호(왼쪽)가 김영광을 제치고 슛하고 있다.
기성용 기분좋은 슛!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기성용이 골키퍼 김영광을 제치며 슛하고 있다.
김영광 막았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골키퍼 김영광이 김정우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정성훈의 강슛!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정성훈이 강 슛을 때리고 있다.
정조국 힘차게 슛!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정조국이 강 슛을 때리고 있다.
공 하나의 사랑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정성훈(왼쪽)과 김동진이 공을 다투고 있다.
이란대표팀 감독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전을 앞두고 8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알리 다에이 이란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하며 미소짓고 있다.
저쪽으로 간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강민수(왼쪽)가 드리블하자 이근호가 막아서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맨땅 텃세’ 이란 고지를 넘어라!
    • 입력 2009-02-09 07:22:56
    • 수정2009-02-09 07:42:25
    포토뉴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테헤란의 해발 1천 2백여미터 높이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 인근 이란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8일 열린 축구대표팀훈련에서 이근호가 허정무 감독과 눈 덮인 알보르즈 산맥이 보는 가운데 이운재를 넘어 슛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