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핸드볼 큰잔치서 첫 승

입력 2009.02.09 (22:03) 수정 2009.02.09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K 핸드볼 큰잔치에서 지난해 우승팀 삼척시청이 정읍시청을 30대 25로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성균관대가 조선대에 21대 19로 이겼습니다.

문성민, 서브 에이스 5개 포함 12득점

독일 배구 프리드리히스하펜의 문성민이 제네랄리 하힝과의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해 12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시청, 핸드볼 큰잔치서 첫 승
    • 입력 2009-02-09 21:42:09
    • 수정2009-02-09 22:16:44
    뉴스 9
SK 핸드볼 큰잔치에서 지난해 우승팀 삼척시청이 정읍시청을 30대 25로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성균관대가 조선대에 21대 19로 이겼습니다. 문성민, 서브 에이스 5개 포함 12득점 독일 배구 프리드리히스하펜의 문성민이 제네랄리 하힝과의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해 12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