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풀세트 듀스’ 승자는 하나!

입력 2009.02.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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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풀세트 듀스’ 승자는 하나!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힙겹게 승리한 GS칼텍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어마어마한 높이의 차이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데라크루즈(뒤)가 현대건설 김수지, 한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데라크루즈, 틈새 공략 강타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데라크루즈(앞)가 현대건설 박경낭, 양효진, 아우리(왼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빗겨 치기 결과는?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김민지(오른쪽)가 현대건설 김수지, 박경낭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막힐 때는 ‘살짝’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정대영(뒤)이 현대건설 한유미(왼쪽), 김수지의 블로킹 위로 살짝 볼을 넘기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슬아슬’ 뚫었다!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나혜원(왼쪽)이 현대건설 한유미(가운데), 김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내게는 너무 무서운 공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정대영(앞)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양효진(왼쪽), 박경낭이 블로킹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블로킹이 떠도 구멍은 있다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뒤)가 GS칼텍스 데라크루즈, 정대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토스 엇박자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뒤)가 GS칼텍스 나혜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유미 때리고 정대영 막고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오른쪽)가 GS칼텍스 정대영의 블로킹을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거인을 뚫어라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앞)의 스파이크를 GS칼텍스 데라크루즈(18번), 정대영이 블로킹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블로킹 벽 위세에 연타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GS칼텍스 김민지, 배유나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살짝 볼을 넘기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블로킹 비켜!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GS칼텍스 김민지, 정대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공 온다, 눈 감고 손들어!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KEPCO 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한선수(왼쪽)와 김형우가 KEPCO 45 이병주의 스파이크를 눈을 감고 블로킹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3(25-20, 25-13, 25-15)0으로 승리했다.
칼라 “3명도 부족할걸?”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KEPCO 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칼라(뒤)가 KEPCO 45 이병주, 최석기, 정평호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3(25-20, 25-13, 25-15)0으로 승리했다.
장광균, 혼자라 외롭지만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KEPCO 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왼쪽)이 KEPCO 45 정평호의 스파이크를 홀로 블로킹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3(25-20, 25-13, 25-15)0으로 승리했다.
공을 쫓는 손들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KEPCO 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가운데), 김형우(오른쪽)가 KEPCO 45 이영준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3(25-20, 25-13, 25-15)0으로 승리했다.
공아!, 코트에 꽂혀라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KEPCO 45의 경기에서 KEPCO 45 정평호(앞)가 대한항공 한선수(왼쪽), 김형우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3(25-20, 25-13, 25-15)0으로 승리했다.
공을 향한 세 명의 시선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KEPCO 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형우(앞)의 연타 공격을 KEPCO 45 최일규(왼쪽), 최석기가 블로킹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3(25-20, 25-13, 25-15)0으로 승리했다.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힙겹게 승리한 GS칼텍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5-18, 17-25, 25-20, 19-25, 18-1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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