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은 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

입력 2009.02.10 (2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뺏은 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오랜만에 몸 좀 풀자!’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두 거탑’ 리바운드 대결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왼쪽)과 전자랜드 서장훈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높이보다 속도!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황성인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가볍게 날아올라 ‘슛!’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성철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조금 더 뻗으면 되는데’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왼쪽)과 동부 화이트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우아한 정병국의 슛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병국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루스볼 뺏길 수 없어!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과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동부 변청운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온 몸으로 압박하기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강대협(왼쪽)이 슛을 하자 전자랜드 김성철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화이트의 골문 대시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림을 향해 쏴라!’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강대협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나도 한 높이 한다구!’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내 눈엔 골망만 보여’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크리스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더 이상 다가오지 마!’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이광재가 전자랜드 김성철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파워 대결’ 결과는?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왼쪽)이 동부 강대협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뺏은 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
    • 입력 2009-02-10 20:06:13
    포토뉴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화이트가 드리블을 하다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전자랜드는 사상 첫 통산 1만400득점을 돌파한 서장훈(21점)을 활약을 앞세워 81대68 승리를 거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