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하트’ 일본 송아지 화제
입력 2009.02.11 (07:51)
수정 2009.02.11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까만 송아지의 머리에 새하얀 하트 모양이 선명합니다.
일부러 모양을 잡아 그려넣은 듯 보이지만 일본 도쿄 근처 한 농장의 송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나온 무늬입니다.
생후 2주 된 이 송아지가 때마침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보통 2년이 되면 도축되지만 이 송아지는 동물원으로 보내져 관광객들 앞에 선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부러 모양을 잡아 그려넣은 듯 보이지만 일본 도쿄 근처 한 농장의 송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나온 무늬입니다.
생후 2주 된 이 송아지가 때마침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보통 2년이 되면 도축되지만 이 송아지는 동물원으로 보내져 관광객들 앞에 선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머리에 하트’ 일본 송아지 화제
-
- 입력 2009-02-11 07:07:46
- 수정2009-02-11 08:25:40
![](/newsimage2/200902/20090211/1720277.jpg)
까만 송아지의 머리에 새하얀 하트 모양이 선명합니다.
일부러 모양을 잡아 그려넣은 듯 보이지만 일본 도쿄 근처 한 농장의 송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나온 무늬입니다.
생후 2주 된 이 송아지가 때마침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보통 2년이 되면 도축되지만 이 송아지는 동물원으로 보내져 관광객들 앞에 선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