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도움왕’ 향해 오늘도 점프!

입력 2009.02.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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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도움왕’ 향해 오늘도 점프!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여전히 빛나는 ‘영원한 오빠’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KCC 신명호를 드리블로 제치고 있다.
‘레더 날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레더가 KCC 추승균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하고 있다.
‘장신숲을 뚫어라!’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레더가 KCC 하승진의 수비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
‘나 맘 단단히 먹었어!’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규섭이 KCC 추승균의 수비를 뚫으려 하고 있다.
‘독기 품은’ 이규섭에 움찔?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규섭이 KCC 하승진과 추승균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하고 있다
‘수퍼루키’ 하승진을 막아라!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박훈근, 레더가 KCC 하승진과 리바운드 도중 코트에 떨어진 공을 얻기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상민vs하승진’ 루스볼 향방은?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과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코트에 떨어진 공을 얻기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화났다! 허재 감독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게임이 풀리지 않자 소리를 지르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높은거야?!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삼성 헤인즈의 골밑슛을 막아내고 있다.
‘부담 백배’ 찰거머리 수비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차재영이 KCC 추승균의 수비에 걸려 고전하고 있다.
‘꽃미남’ 강병헌 떴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KCC 강병현이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셔틀콕 남매 농구코트 떴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선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리스트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투를 하기 위해 코트로 나오고 있다.
코트 홀린 ‘국민 남동생’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선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리스트 국민남동생 이용대가 시투를 하기 위해 코트로 나오고 있다.
‘농구 생각만큼 쉽지 않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선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리스트 국민남동생 이용대가 시투를 실패한 뒤 멋쩍어 하고 있다.
‘지금은 도약의 시간!’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김주성(32번)이 오리온스 백인선(23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으로 파고들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
‘나한테 제대로 속았지?’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김주성(32번)이 오리온스 백인선(23번), 오용준(24번) 등의 시선을 따돌리며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
김주성 파워에 나가떨어지다?!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김주성(32번)이 오리온스 김용우(11번)와의 리바운드볼 타툼에서 공을 따내고 있다.
‘내 높이엔 역부족일걸?’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화이트(14번)가 오리온스 전정규(8번)의 마크를 따돌리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력 다해 ‘레이업슛!’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이광재(1번)가 오리온스 백인선(23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세상 다 얻은’ 기분?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이광재(1번)가 오리온스 김승현(3번)에게 패스되던 공을 가로채고 있다.
‘한 걸음에 림까지’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이광재(1번)가 오리온스 이현준(13번)을 따돌리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앗! 드디어 틈 생겼다’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화이트(14번)가 오리온스 오용준(24번), 김승현(3번) 등의 사이를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사이좋게 팔을 끼고’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동부 크리스(54번)와 오리온스 스니드(42번)가 리바운드 볼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골밑 대결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원주 동부전에서 오리온스 스니드(42번)가 동부 화이트(14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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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도움왕’ 향해 오늘도 점프!
    • 입력 2009-02-13 2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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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이상민이 이날 경기에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통산 3천400도움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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