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에이스’ 김광현의 자신감!

입력 2009.02.14 (18:06) 수정 2009.02.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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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에이스’ 김광현의 자신감!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팀에 보탬이 될 것”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윤석민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정확한 타격으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현수가 거포보다는 정확한 타격에 중점을 두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언제라도 도루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이종욱이 언제라도 도루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봉중근의 미소!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 소집된 이진영(오른쪽부터), 고영민, 봉중근, 이종욱, 이대호 등 야구대표팀이 하일성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조용한 다짐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 소집된 고영민(오른쪽부터), 이종욱, 이대호 등 야구대표팀이 하일성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우리는 영파워!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 소집된 김광현(오른쪽부터), 최정, 김현수 등 야구대표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WBC 4강 향해 박수~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 소집된 김광현(오른쪽부터), 최정, 김현수 등 야구대표팀이 하일성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박수치고 있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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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에이스’ 김광현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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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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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선배들이 없어도 잘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윤석민, 양상문 투수코치, 김현수,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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