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전설이 된 반지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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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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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 전설이 된 반지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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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2-16 09:13:51
- 수정2009-02-16 09:14:00
![](/newsimage2/200902/20090216/1723057.jpg)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이 골을 넣은 후 특유의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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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이 골을 넣은 후 특유의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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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이 골을 넣은 후 특유의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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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이 골을 넣은 후 특유의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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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이 골을 넣은 후 특유의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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