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대 뜨면 반드시 승리!

입력 2009.02.17 (18:59) 수정 2009.02.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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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뜨면 반드시 승리!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에서 안젤코 등 주전을 빼 KEPCO 45에게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3대1로 역전승했다.
무적함대의 힘!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에서 안젤코 등 주전을 빼 KEPCO 45에게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3대1로 역전승했다. 삼성화재는 특히 4세트에서는 8점을 뒤집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환호는 단 한 번!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KEPCO 45 선수들이 첫 세트를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세트 스코어 1대3으로 역전패.
볼 수 없는 두려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앞)의 스파이크를 KEPCO 45 최귀동(왼쪽), 이병주가 실눈을 뜨고 블로킹하고 있다.
안젤코의 무서운 파워!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뒤)가 때린 볼이 KEPCO 45 최귀동(오른쪽)의 손에 맞아 일그러지고 있다.
누구나 두려움은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KEPCO 45 이병주의 스파이크를 삼성화재 안젤코(가운데), 신선호가 블로킹하고 있다.
“우리, 막았을까?”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선호(왼쪽)와 안젤코가 KEPCO 45 정평호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망가져도 좋아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오른쪽)이 KEPCO 45 최석기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켑코45, 벽 넘어야!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 고희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KEPCO 45 정평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오늘도 3대2’ KT&G 웃는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2로 물리친 KT&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T&G는 이전 경기인 15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사람 보다 공 살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세터 김사니 온 몸을 던져 볼을 살려내고 있다.
표정으로 기선 제압!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마리안(뒤)이 현대건설 한유미, 김수지, 염혜선(왼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부서진 방패!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마리안(앞)의 강타가 블로킹하던 현대건설 아우리(오른쪽)의 손에 맞고 있다.
눈 감고도 ‘척척’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앞)가 KT&G 마리안(오른쪽), 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고 VS 때리고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에서 현대건설 아우리(앞)의 스파이크를 KT&G 김세영(오른쪽), 한은지가 블로킹하고 있다.
부드러운 공격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오른쪽), 염혜선이 KT&G 백목화의 연타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두눈 크게 뜨고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뒤)와 KT&G 한은지가 네트 위의 볼을 상대 코트로 밀어넣고 있다.
머리카락 휘날리며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의 스파이크를 KT&G 김세영(왼쪽), 한은지가 블로킹하고 있다.
아우리의 탄력 강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뒤)가 KT&G 김세영, 마리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빈틈은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의 스파이크를 KT&G 백목화, 김은영, 김사니가 블로킹하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에서 안젤코 등 주전을 빼 KEPCO 45에게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3대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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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02-17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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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에서 안젤코 등 주전을 빼 KEPCO 45에게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3대1로 역전승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에서 안젤코 등 주전을 빼 KEPCO 45에게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3대1로 역전승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에서 안젤코 등 주전을 빼 KEPCO 45에게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3대1로 역전승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에서 안젤코 등 주전을 빼 KEPCO 45에게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3대1로 역전승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KEPCO 45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에서 안젤코 등 주전을 빼 KEPCO 45에게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3대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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