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승리는 언제나 즐거워!

입력 2009.02.19 (19:46) 수정 2009.02.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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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승리는 언제나 즐거워!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주포 박철우(오른쪽)와 세터 권영민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날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
“역시 우리가 1위야”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따로 또 같이’ 나누는 기쁨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윤봉우(10번), 임시형(12번) 등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흐뭇한 김호철 감독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왼쪽)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코트를 빠져나오는 박철우(가운데)와 권영민을 박수치며 격려하고 있다.
리베로는 힘들어~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리베로 오정록이 코트 밖으로 나가는 공을 쫓다가 받아내는데 실패하자 주저앉은채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다.
현대 철벽 블로킹 떴다!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대한항공 칼라의 공격을 윤봉우(오른쪽)와 박철우가 막아내려하고 있다.
앤더슨의 강스파이크!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이동현을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아웃 인가?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날린 공이 칼라의 손에 맞고 튕겨나가고 있다.
공을 응시하며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장광균의 블로킹 위로 공격을 하고 있다.
노련하게 터치아웃!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임시형이 스파이크를 날려 상대 선수의 손에 맞고 아웃되고 있다.
손 끝 스치는 아픔!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대한항공 신영수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 이선규(왼쪽)와 임시형이 블로킹하고 있다.
‘하·하·하’ 4연패 탈출 함박웃음!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승리의 주인공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10번)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탈출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내 실력 봤지?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카리나(11번), 이효희(5번) 등이 5세트를 15-11로 이겨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탈출한 직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 방의 기쁨!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10번)이 3세트 서브에이스를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펄펄 나는 김연경 ‘만세!’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이정옥을 상대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왼쪽)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을 올리고 양손을 번쩍 들고 있다. (오른쪽)
남다른 시선! 어디 봐?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배유나(왼쪽)와 이정옥(오른쪽)을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돌아온 카리나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 맹장수술 후 복귀한 흥국생명 카리나가 정대영(왼쪽)과 이숙자(오른쪽)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데라크루즈의 습격!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주포 박철우(오른쪽)와 세터 권영민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날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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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 승리는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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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주포 박철우(오른쪽)와 세터 권영민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날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주포 박철우(오른쪽)와 세터 권영민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날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주포 박철우(오른쪽)와 세터 권영민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날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주포 박철우(오른쪽)와 세터 권영민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날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주포 박철우(오른쪽)와 세터 권영민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날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의 주포 박철우(오른쪽)와 세터 권영민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날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 김연경(10번), 황연주(4번) 등이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둬 4연패에서 탈출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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