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못 말리는 볼 욕심!

입력 2009.02.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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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못 말리는 볼 욕심!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KTF 수비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번에도 마이볼!’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돌파 본능’ 못 막아!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KTF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잘했다! 이규섭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18 득점을 올렸다.
네가 와도 나는 쏜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이규섭이 슛을 하고 있다.
‘기합 넣고 들어간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거기, 거기!’ 다급한 감독님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안준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눈치 보고 들어가기’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강혁이 KTF 양희승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림이 보인다! ‘파워 업’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슛을 하고 있다.
‘나 지금 날고 있니?’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막아도 나는 넣는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헤인즈가 슛을 하고 있다.
드리블도 아트라 불러다오!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김효범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나를 노리는 손’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함지훈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맘 놓고 던진다!’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천대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내 실력에 놀랐어?’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천대현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적은 먼 곳에’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던스톤이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쏘고 있다.
던스톤 ‘호쾌한 덩크슛’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던스톤이 호쾌한 덩크슛을 선보이고 있다.
파워 덩크에 림이 철렁!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던스톤이 덩크슛을 넣고 있다.
‘블록슛 다 알고 있어!’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보웬이 안양 챈들러의 블록슛을 피해 골을 넣고 있다.
골밑은 KT&G 천하!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슬아슬한 대결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안양 김일두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반칙으로라도 끊자!’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박구영이 안양의 속공을 반칙으로 막고 있다.
“내 공 어디갔니?” 2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안양 챈들러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KTF 수비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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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오빠’, 못 말리는 볼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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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KTF와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KTF 수비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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