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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공포의 ‘블로킹 삼각편대’

입력 2009.02.24 (20:01)

현대캐피탈, 공포의 ‘블로킹 삼각편대’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권영민, 하경민, 앤더슨이 상무 임동규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앤더슨, 은초딩 따라하기?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상무 김철홍, 김상기의 블로킹을 뚫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차라리 벽보고 때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임시형, 하경민이 상무 김민욱의 스파이크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또 막혔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하경민, 후인정이 상무 남재원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도대체 틈이 없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권영민, 윤봉우가 상무 임동규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조금만 더 길었어도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신협상무-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상무 김상기와 현대캐피탈 하경민, 송인석이 네트 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앤더슨, 빠르고 높은 강타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상무 김민욱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한명 뚫기는 식은 죽 먹기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상무 김민욱의 블로킹을 뚫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앗 안테나에 걸렸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상무 김철홍, 김민욱의 블로킹을 피해 공을 밀어넣고 있다.

높이에서 승패는 갈렸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상무 김민욱의 블로킹 위로 공을 내리꽂고 있다.

앞에서 막으면 옆으로 때리면 되고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후인정이 상무 김달호, 김철홍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앤더슨, 눈 떠!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하경민, 앤더슨이 상무 김민욱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김달호, 넘겼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신협상무-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상무 김달호가 현대캐피탈 하경민, 앤더슨의 블로킹을 피해 시간차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막히면 연타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송인석이 상무 김철홍, 김상기의 블로킹 위로 공을 밀어 넣고 있다.

윤봉우, 블로킹을 뚫어라!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상무 전창희, 김민욱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후인정, 있는 힘껏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후인정이 상무 전창희, 김민욱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가로막힌 후인정의 스파이크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후인정이 상무 임동규, 전창희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과연 공의 운명은?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상무 임동규, 전창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큰 부상이 아니길 비나이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경기 도중 부상한 현대캐피탈 임시형이 들것에 실려 나오고 있다.

임시형 “악 내 다리”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경기 도중 부상한 현대캐피탈 임시형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들것에 실려 나오고 있다.

정신 집중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신협상무-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상무 김민욱, 전창희가 현대캐피탈 후인정의 밀어넣기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실점해도 즐거워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하경민이 공격에 실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경민, 막아야 해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권영민, 하경민이 상무 남재원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우리아들 앤더슨 잘한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의 부모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신협상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권영민, 하경민, 앤더슨이 상무 임동규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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