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취업비자 받으러 왔어요”

입력 2009.02.25 (16: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원희 “취업비자 받으러 왔어요”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조원희 “위건 입단 기쁩니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6호 입국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조원희, 이보다 기쁠 수 없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원희 “꼭 성공할게요”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원희 “취업비자 받으러 왔어요”
    • 입력 2009-02-25 16:43:47
    포토뉴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오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서 뛰게 된 조원희가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