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예감’ 배치기 세리머니

입력 2009.02.25 (20:22) 수정 2009.02.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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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예감’ 배치기 세리머니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연장전 도중 안양 챈들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슛을 성공시키자 동료 주희정(왼쪽), 양희종이 뛰어올라 몸을 부딪치며 기뻐하고 있다. KT&G가 91대86 승.
워너 “어이쿠 하승진이 사람 잡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하승진(오른쪽)과 안양 워너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승진 “더블팀은 싫어!”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하승진(뒤)이 안양 김광원(앞), 워너의 이중 수비 사이에서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하승진, 덩크 포효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 도중 전주 루키 하승진(오른쪽)과 강병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어딜 감히 내 공을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하승진(오른쪽)이 안양 황진원의 수비를 피해 슛 기회를 노리고 있다.
내가 막기엔 너무 큰 하승진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하승진(왼쪽)이 안양 양희종의 수비를 피해 뒤로 슛을 넣으려다 실패하고 있다.
공을 가지려면 몸을 던져라!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임재현(왼쪽)과 안양 황진원(가운데)이 볼을 향해 몸을 던지는 모습을 전주 추승균이 지켜보고 있다.
신인왕 후보 2인방의 작전 구상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 도중 전주 루키 하승진(오른쪽)과 강병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승진 “내겐 너무 쉬운 덩크슛”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하승진이 안양 주희정이 지켜보는 가운데 덩크슛을 날리고 있다.
‘외인급 활약’ 하승진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하승진(오른쪽)이 안양 워너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눈뜨고는 할 수 없는 골밑 전쟁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하승진(오른쪽)과 안양 워너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넣지 마! 손잡고 애원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주 강병현(왼쪽)이 안양 양희종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워너, KCC 수비벽 위를 날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워너(오른쪽)가 전주 추승균, 브랜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강을준 감독, 목청 터져라 지휘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강을준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또 주저앉은 방성윤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방성윤, 날고 싶어라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슛해? 말어?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슛을 하고 있다.
뚫었다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어디로 패스하지?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LG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방성윤, 한 박자 빠른 슛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섀넌 “나한테 패스한 공이야!”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섀넌이 LG 존슨의 수비를 피해 공을 잡으려고 하고 있다.
길 좀 비켜줄래?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LG 기승호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경기 중에 니킥을?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LG 수비를 피해 공을 패스하고 있다.
어디로 줘야하나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LG 수비를 피해 공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적과의 하이파이브?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크럼프가 SK 김민수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아~ 팔이 짧다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전형수가 SK 스팀스마의 공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
섀넌, 덩크로 날다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섀넌이 덩크를 하고 있다.
내 공인데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섀넌이 뜬 공을 잡아내려고 하고 있다.
절규하며 패스하기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조상현이 몸을 날리며 패스를 하고 있다.
내 공이란 말이야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크럼프와 SK 스팀스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연장전 도중 안양 챈들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슛을 성공시키자 동료 주희정(왼쪽), 양희종이 뛰어올라 몸을 부딪치며 기뻐하고 있다. KT&G가 91대86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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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연장전 도중 안양 챈들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슛을 성공시키자 동료 주희정(왼쪽), 양희종이 뛰어올라 몸을 부딪치며 기뻐하고 있다. KT&G가 91대86 승.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연장전 도중 안양 챈들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슛을 성공시키자 동료 주희정(왼쪽), 양희종이 뛰어올라 몸을 부딪치며 기뻐하고 있다. KT&G가 91대86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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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연장전 도중 안양 챈들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슛을 성공시키자 동료 주희정(왼쪽), 양희종이 뛰어올라 몸을 부딪치며 기뻐하고 있다. KT&G가 91대86 승.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연장전 도중 안양 챈들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슛을 성공시키자 동료 주희정(왼쪽), 양희종이 뛰어올라 몸을 부딪치며 기뻐하고 있다. KT&G가 91대86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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