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제’ 우즈, 시동 걸어볼까?

입력 2009.02.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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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제’ 우즈, 시동 걸어볼까?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무릎 부상 후 8개월 만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오프닝 라운드 워밍업을 하고 있다.
잘 안 되네~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최경주는 세계랭킹 45위인 잉글랜드의 올리버 윌슨을 상대로 티샷을 하고 있다. 이 날 최경주는 올리버 윌슨에게 1번홀(파4)을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가 7번홀까지 팽팽하게 맞섰지만 이 후 3개홀을 내주며 아쉽게 탈락했다.
아쉽기만 한 최경주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최경주(왼쪽)와 올리버 윌슨이 경기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제가 돌아왔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타이거 우즈(왼쪽)와 브렌단 존스가 경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 날 우즈는 3대 2로 존스를 이겼다.
아이고 머리야~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브렌단 존스가 타이거 우즈에게 3대 2로 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타이거가 달린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타이거 우즈가 티샷하고 있다.
자신감 불어넣기!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샷에 만족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만족스러운 샷?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샷을 바라보고 있다.
애리조나의 선인장들과 함께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타이거 우즈가 샷을 하고 있다.
어디까지 갔나?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타이거 우즈가 샷을 하고 있다.
시원한 벙커샷!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타이거 우즈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오랜만이라~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타이거 우즈가 티샷 후 자리에서 돌고 있다.
잘 할 수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앙헬 카브레라가 자신의 샷에 만족한 듯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몸풀기엔 스트레칭이 최고!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필 미켈슨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고생했어요!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짐 퓨릭(오른쪽)과 앤더스 한센이 악수를 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무릎 부상 후 8개월 만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오프닝 라운드 워밍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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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무릎 부상 후 8개월 만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오프닝 라운드 워밍업을 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무릎 부상 후 8개월 만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오프닝 라운드 워밍업을 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무릎 부상 후 8개월 만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오프닝 라운드 워밍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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