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치 우승한 것처럼

입력 2009.02.26 (19:20) 수정 2009.02.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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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치 우승한 것처럼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긴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3위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4위 LIG손보와 승차를 더 벌려 플레이오프 진출을 굳혔다.
대한항공 “우리가 PO 간다!”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긴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너와 나는 찰떡궁합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5세트 득점을 하고 승리를 확신한듯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PO갈 때까지 업어줘!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최부식(6번)이 5세트 팀이 득점을 올리자 김학민의 등에 올라타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칼라와 미모의 여자 친구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요스레이더 칼라가 최근 한국을 찾은 미국인 여자친구 앤설리 데이와 함께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칼라 “외롭지 않아요”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요스레이더 칼라가 최근 한국을 찾은 미국인 여자친구 앤설리 데이와 함께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칼라, 벽에 막히면 살짝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칼라가 LIG이경수(왼쪽)와 카이의 블로킹위로 공을 살짝 넘기고 있다.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키다리 외인 대결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요스레이더 칼라가 LIG 카이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칼라, 뚫었다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요스레이더 칼라가 LIG 김요한과 카이의 블로킹을 뚫는 강타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공은 언제나 무서워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김형우(왼쪽)와 장광균이 LIG의 공격을 블로킹하며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막아야 산다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LIG손보 이경수의 스파이크를 대한항공 신영수(가운데)와 김형우가 블로킹하고 있다.
김학민, 벽을 넘어라!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LIG손보 김요한(5번)과 카이(1번)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김학민의 강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LIG 이동훈, 카이의 블로킹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김요한 “내 서브 봤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LIG손보 김요한(왼쪽)이 서브에이스를 하고 황동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블로킹 사이로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LIG손보 김요한이 대한항공 장광균(12번)과 김형우(15번)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김요한 “칼라, 한 번 막아봐!”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김요한이 대한항공 칼라의 단독 블로킹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카이의 고공 강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카이가 대한항공 장광균(12번)과 이동현(9번)의 블로킹위로 스파이크 하고 있다.
승리는 언제나 즐거워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도로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승리 주역, 밀라의 강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경기에서 도로공사 밀라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
데라크루즈, 후위 공격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후위공격을 하고 있다.
데라크루즈, 후위 공격 쾅!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밀라(왼쪽)와 이보람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데라크루즈, 각도 큰 비켜 치기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김지현(왼쪽)과 하준임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데라크루즈, 철벽 블로킹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운데)가 하준임(오른쪽)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블로킹보다 빠르게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 경기. GS칼텍스 이정옥이 밀라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긴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3위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4위 LIG손보와 승차를 더 벌려 플레이오프 진출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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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마치 우승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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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긴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3위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4위 LIG손보와 승차를 더 벌려 플레이오프 진출을 굳혔다.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긴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3위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4위 LIG손보와 승차를 더 벌려 플레이오프 진출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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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긴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3위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4위 LIG손보와 승차를 더 벌려 플레이오프 진출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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