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천대현이 지배한다!

입력 2009.02.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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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천대현이 지배한다!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킨뒤 손을 치켜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모비스가 66 대 57로 승리를 거뒀다.
천대현, 신바람 3점포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킨뒤 손을 치켜들고 있다.
내가 해냈어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막판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골대가 보여야 슛을 하지?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왼쪽 아래)이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과 크리스의 고공 수비 밑에서 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
누워서도 슛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오른쪽)이 원주 동부 강대협의 반칙에도 불구, 뒤로 넘어지며 슛을 하고 있다.
보웬 뒤에 김주성 있다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보웬(왼쪽)의 슛을 원주 동부 김주성이 뒤에서 볼록슛을 하고 있다.
내꺼야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왼쪽)과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볼을 다투고 있다.
공을 향한 토종의 투지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왼쪽)과 원주 동부 김주성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더블 팀에는 장사도 없다?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왼쪽)과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 크리스가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닿을 듯 말듯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보웬(왼쪽)이 원주 동부 김주성의 레이업슛을 막고 있다.
김주성, 미스 매치는 필승!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효범(왼쪽)이 팔을 다 뻗어도 원주 동부 김주성의 높이를 당해내지 못하고 있다.
이건 공이 아니고 손목이야!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함지훈웬(오른쪽)과 원주 동부 윤호영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농구장의 꽃 치어리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가 관중들의 흥을 돋우는 춤을 추고 있다.
속았지?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KTF 송영진(38번)이 슛 동작으로 오리온스 레지 오코사(2번)를 속이며 머리 위로 절묘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김병철, 외인 막기 안간힘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 KTF전에서 KTF 크리스토퍼 가넷(4번)이 오리온스 김병철(10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기성을 잡아라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KTF 신기성(5번)이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향해 드리블하고 있다.
적의 손끝보다 더 높이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KTF 김영환(8번)이 오리온스 전정규(8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뒤엉킨 래이업슛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TF 박상오(6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가넷이 오코사를 넘다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KTF 크리스토퍼 가넷(4번)이 오리온스 레지 오코사(2번)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동준의 골밑 슛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TF 박상오(6번)를 따돌리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절대 못가!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오리온스 백인선(23번)이 KTF 박상오(6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뚫고 있다.
백인선 “내가 더 빨랐지?”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오리온스 백인선(23번)이 KTF 박상오(6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힘줄이 불끈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부산KTF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TF 박상오(6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킨뒤 손을 치켜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모비스가 66 대 57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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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킨뒤 손을 치켜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모비스가 66 대 57로 승리를 거뒀다.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킨뒤 손을 치켜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모비스가 66 대 57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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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킨뒤 손을 치켜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모비스가 66 대 57로 승리를 거뒀다.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킨뒤 손을 치켜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모비스가 66 대 57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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