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팀 해체 “우린 더 뛰고 싶다!”

입력 2009.02.27 (16:30) 수정 2009.02.27 (1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쓸쓸한 팀 해체 “우린 더 뛰고 싶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 앞두고 마지막 경기 치른 코로사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내가 잡아줄게 날아볼래?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준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 대 HC경남코로사 경기에서 코로사 정수영이 온 몸을 잡아끄는 파울에 아랑곳하지 않고 슛을 하고 있다.
나비처럼 날아서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준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 대 HC경남코로사 경기에서 코로사 곽재진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가뿐하게 슛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준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 대 HC경남코로사 경기에서 코로사 안종민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1 대 1 승부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준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 대 HC경남코로사 경기에서 코로사 안종민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막을 테면 막아봐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준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 대 코로사 경기에서 코로사 김장문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조심해 공 날아간다!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준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 대 코로사 경기에서 코로사 정수영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수비 한 명은 내가 잡았어!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준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 대 코로사 경기에서 코로사 정수영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온 힘을 다해!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준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 대 코로사 경기에서 코로사 김지훈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빈틈이 보이면 쏜다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용인시청 남현화가 강슛을 시도하고 있다.
실점과 방어는 개미 허리 차이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용인시청 이정희가 강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막아도 소용없어!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용인시청 권근혜가 수비를 뚫고 강슛을 시도하고 있다.
심해인의 재치 있는 패스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삼척시청 심해인이 유현지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넘어져도 강슛!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용인시청 윤아름이 슛을 하고 있다.
가운데가 뚫렸다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삼척시청 유현지가 수비수들을 제치고 강슛을 날리고 있다.
눈 뜨고는 못 볼 슛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삼척시청 심해인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틈만 있으면 던진다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나비처럼 날아서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삼척시청 유현지가 몸을 날려 강슛을 하고 있다.
골문이 보인다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준결승 용인시청 대 삼척시청 경기에서 삼척시청 유현지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쓸쓸한 팀 해체 “우린 더 뛰고 싶다!”
    • 입력 2009-02-27 16:30:56
    • 수정2009-02-27 19:07:58
    포토뉴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팀 해체를 앞두고 27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룬 HC경남코로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 위에 앉아 쉬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