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순간’ 우리가 우생순 주인공!

입력 2009.03.01 (14:58) 수정 2009.03.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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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순간’ 우리가 우생순 주인공!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감독 살려~!!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8대2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두산 선수들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핸드볼 최고별!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전 후 최태원(왼쪽) 대한핸드볼협회장이 남자부 MVP 두산 윤경신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두산, 우리가 우승이야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8대2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막고싶다 VS 뚫고싶다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 두산과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두산 도요 다켄지(오른쪽)의 슛을 인천도개공 골키퍼 강일구가 막고 있다.
“목은 조르지 마”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 두산과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두산 박중규(오른쪽)를 인천도개공 김동명이 적극적으로 수비하고 있다.
윤경신 날면 득점!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 두산과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두산 윤경신(오른쪽)이 고공 슛을 날리고 있다.
이 악문 비상!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 두산과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두산 윤경신(오른쪽)이 슛을 날리고 있다.
엇갈린 마음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 오윤석(오른쪽)이 인천도개공 김동명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감독님 만세!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38대29로 승리,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최강의 벽산, ‘전승 우승’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38대29로 승리,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축하해요! 벽산건설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전 후 최태원(왼쪽) 대한핸드볼협회장이 여자부 우승팀 벽산건설에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물러설 수 없는 순간!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온아(왼쪽)가 용인시청 골키퍼 이민희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던지고, 막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남선(왼쪽)이 용인시청 골키퍼 이민희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한데볼 아픔은 옛말!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를 많은 관중들이 지켜보고 있다.
승리를 부른 ‘슛!’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문필희(뒤)가 용인시청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먹이 노리는 독수리처럼!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온아(가운데)가 용인시청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잡아도 나는 달린다’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온아(왼쪽)의 공격을 용인시청 남현화의 막고 있다.
‘막지 마! 쏘고 말 거야’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온아(왼쪽)의 공격을 용인시청 남현화(앞), 윤아름이 막고 있다.
‘양보는 절대 없다’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문필희(왼쪽)와 용인시청 이선미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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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의 순간’ 우리가 우생순 주인공!
    • 입력 2009-03-01 14:50:45
    • 수정2009-03-01 1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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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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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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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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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남자부 우승팀 두산이 이상섭 감독을 헹가래하는 모습. 그리고 남녀 MVP를 차지한 벽산건설 문필희(아래 왼쪽)와 두산 윤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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