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칼링컵 우승’ 맨유 4관왕 가자!

입력 2009.03.02 (08:06) 수정 2009.03.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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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칼링컵 우승’ 맨유 4관왕 가자!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3년 만에 품은 ‘칼링컵’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둔 맨유 선수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우승 기쁨을 자축하고 있다.
‘승리는 맛있다♡’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맨유의 호날두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포즈는 진지하게’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맨유의 호날두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듬직한 우리의 골키퍼’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선방으로 맨유 승리에 일조한 골키퍼 벤 포스터가 동료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20분 혈전 끝에 웃다!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맨유의 퍼디난드와 안데르손이 환호하고 있다.
태클 한 번 걸어볼까?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맨유의 에브라가 홋스퍼 DF 콜루카를 상대로 태클을 걸고 있다.
이번엔 에브라 걸릴 차례!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맨유의 에브라가 상대팀 수비수 콜루카의 태클에 걸려 중심을 잃고 있다.
‘나 다리 긴 거 알지?’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맨유의 퍼디난드가 토트넘의 조코라(오른쪽)와 파블류첸코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머리에 공이 붙은 듯?!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맨유의 호날두가 토트넘의 아수-에코토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저쪽 비었잖아!’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 경기 중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선수들에게 경기 주문을 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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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칼링컵 우승’ 맨유 4관왕 가자!
    • 입력 2009-03-02 0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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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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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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