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칼링컵 우승’ 맨유 4관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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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칼링컵 우승’ 맨유 4관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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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3-02 07:50:06
- 수정2009-03-02 21:42:18
![](/newsimage2/200903/20090302/1731453.jpg)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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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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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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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120분 사투 끝에 4대 1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맨유의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칼링컵을 손에 넣은 맨유는 시즌 쿼드러플(칼링컵, FA컵, 정규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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