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와 함께 WBC 가고 싶다’

입력 2009.03.04 (15:58) 수정 2009.03.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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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함께 WBC 가고 싶다’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추신수 몸풀기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추신수가 타격 준비를 하고 있다.
김인식 간절한 시선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김인식이 타격 준비를 하고 있는 추신수를 바라보고 있다.
긴장된 순간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인 토마스씨(가운데 흰 상의)가 한국팀 트레이너(오른쪽)와 함께 추신수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승엽, 찬호도 보고 싶은데…’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김인식 감독(왼쪽)이 추신수 등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즐거운 생각만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 전, 추신수가 손가락을 꼬며 장난을 하고 있다.
‘어느 손가락 일까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 전, 추신수가 김민호 코치 앞에서 손가락을 꼬며 장난을 하고 있다.
대표팀 새로운 놀이?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 전, 김태균과 봉중근이 손가락을 꼬며 장난을 하고 있다.
추신수 ‘뛰고 싶다’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추신수가 몸을 풀고 있다.
추 번쩍 ‘WBC 같이 가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김현수가 추신수를 번쩍 들고 있다.
경기 중 몸싸움도 대비?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 전, 강민호와 김현수(오른쪽)가 장난을 치고 있다.
김광현 황금팔 보호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 전, 김광현이 어깨를 만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WBC를 향해 뛰어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철벽 마운드 지켜보라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투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젊은 한국 야구, WBC 신화 재현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민 많은 김인식 ‘경기만 집중하고 싶다’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단체 사진 촬영 후 김인식 감독이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추신수, 과연 WBC 뛸까?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 후 추신수가 짐을 챙기고 있다.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
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
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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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와 함께 WBC 가고 싶다’
    • 입력 2009-03-04 15:58:15
    • 수정2009-03-05 1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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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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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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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BR>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BR>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추신수가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WBC 아시아예선전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사진 오른쪽)
한국 대표팀 공식 연습에서 추신수가 김인식 감독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왼쪽 위)
추신수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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