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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 신인왕 향한 ‘피나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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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3-04 17:23:42
![](/newsimage2/200903/20090304/1733339.jpg)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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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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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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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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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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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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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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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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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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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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