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달리기로 세계 일주에 나선 영국 남자가 7개 대륙 가운데 5개 대륙의 일주를 마쳤습니다.
스스로 런닝맨이라고 부르는 34살의 전직 경찰관인 로버트 가르사이드 씨는 어제 뉴욕에 도착해 6번째 대륙으로 떠날 채비를 갖추었습니다.
가르사이드 씨는 지난 96년 영국을 출발해 유럽과 아시아, 호주 남미를 거쳐 미국까지 달려왔습니다.
스스로 런닝맨이라고 부르는 34살의 전직 경찰관인 로버트 가르사이드 씨는 어제 뉴욕에 도착해 6번째 대륙으로 떠날 채비를 갖추었습니다.
가르사이드 씨는 지난 96년 영국을 출발해 유럽과 아시아, 호주 남미를 거쳐 미국까지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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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주 러닝맨 5개 대륙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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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3-22 06:00:00
⊙앵커: 달리기로 세계 일주에 나선 영국 남자가 7개 대륙 가운데 5개 대륙의 일주를 마쳤습니다.
스스로 런닝맨이라고 부르는 34살의 전직 경찰관인 로버트 가르사이드 씨는 어제 뉴욕에 도착해 6번째 대륙으로 떠날 채비를 갖추었습니다.
가르사이드 씨는 지난 96년 영국을 출발해 유럽과 아시아, 호주 남미를 거쳐 미국까지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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