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마음 품은 AFC 챔스 두 수장

입력 2009.03.09 (12:03) 수정 2009.03.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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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마음 품은 AFC 챔스 두 수장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왼쪽)과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호곤 “아시아 챔스는 한국 몫”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왼쪽)이 "이번 대회는 일본이 우승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호곤 감독 ‘필승’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비장한 울산 주장 유경렬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주장 유경렬이 시합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원정길 나선 나고야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왼쪽)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토이코비치 “이기러 왔다!”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즐거운 인터뷰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나고야 주장 나라자키가 각오를 다지고 있다.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왼쪽)과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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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왼쪽)과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왼쪽)과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왼쪽)과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왼쪽)과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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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열릴 AFC E조 예선전을 하루 앞둔 9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나고야 팀간의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왼쪽)과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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