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에 끝없이 부는 ‘히딩크 마법’

입력 2009.03.11 (07:47) 수정 2009.03.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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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에 끝없이 부는 ‘히딩크 마법’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첼시가 1승 1무로 8강에 진출했다. 히딩크(왼쪽), 두 번째 골 드록바(오른쪽 위), 첫 번째 골 에시엔(오른쪽 아래)
에시앙 “첼시 8강 이끈다”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마이클 에시엔(첼시, 오른쪽)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드로그바, 첼시 8강행 티켓 끊다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드로그바(첼시, 가운데)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발락(왼쪽)과 줄리아노 벨레티(오른쪽)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히딩크호의 황태자, 또 일냈다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드로그바(첼시, 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발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승패의 극명한 명암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드로그바(첼시, 왼쪽)가 골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축하해! 드로그바”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드로그바(첼시, 왼쪽)과 패장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유벤투스, 오른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하늘을 지배하는 자 승리를 얻으리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드로그바(첼시, 위)가 올로프 멜베리(유벤투스, 아래)의 수비를 피해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승리 마법사’ 히딩크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히딩크 감독(첼시, 오른쪽)이 일어서서 경기를 지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8강행 불씨 살린 이아퀸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빈첸초 이아퀸타(유벤투스, 오른쪽)가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이아퀸타 “승부는 원점이다!”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이아퀸타(유벤투스, 왼쪽)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델 피에로 “한 골 더!”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델 피레로(유벤투스)가 패널티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공을 들고 중앙선 부근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양보 없는 발끝 승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파벨 네드베트(유벤투스, 왼쪽)와 니콜라스 아넬카(첼시, 오른쪽)이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부폰 “좋아!, 첼시 잡자”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골키퍼 부폰(유벤투스)가 팀 동료 이아퀸타의 선제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비겼지만 첼시가 1승1무로 우위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오늘의 영웅 ‘캡틴 제라드’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주장 제라드가 자신의 경기 2번째 득점이자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 라이언 바벨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4대0 대승을 거둔 리버풀은 1, 2차전 합계 5대0으로 대회 8강행을 확정지었다.
‘골 폭풍’ 신난 리버풀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스티븐 제라드가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나 홀로 만끽하는 ‘골 기쁨’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팀의 선취골이 터지자 리버풀 골키퍼 호세 마누엘 레이나가 기뻐하고 있다.
‘수비수들이 원망스러워’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4번째 골을 허용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개 떨어뜨린 라울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4대0 대패를 당한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라울 곤잘레스가 고개를 떨군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따지지 말고 저리 가 있어!’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주심이 리버풀의 MF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마스체라노가 무슨 죄죠?’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앞)이 옐로우 카드를 받자 주장 제라드가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두고 보자 주심!’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라울과 주심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바라보고 있다.
챔스 찾은 ‘종가 사령탑’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감독 파비로 카펠로가 FA 의장 브라이언 바윅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동전에 집중된 시선들 11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앞두고 동전 던지기로 양팀의 전반 진영을 결정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스타디오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 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첼시가 1승 1무로 8강에 진출했다. 히딩크(왼쪽), 두 번째 골 드록바(오른쪽 위), 첫 번째 골 에시엔(오른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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