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돌풍’에 도미니카 집으로!

입력 2009.03.11 (13:49) 수정 2009.03.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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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돌풍’에 도미니카 집으로!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변은 계속된다!’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디크 반 캄펀(18번)이 동료 선수들과 본선 진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강타자’ 오티스, 도루 성공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MBL 강타자’ 데이비드 오티스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루 진입’ 꿈도 꾸지 마!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도미니카 2루수 로빈슨 카노가 진 킹세일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통한의 ‘실점 순간’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 중견수 크리스 디노피아가 베네수엘라의 매글리오 오도녜스의 안타를 놓치고 있다. 이탈리아가 베네수엘라에 1대10 대패를 당해 2패로 예선 탈락했다.
힘이 너무 들어갔나?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알렉스 리디가 공을 치는 순간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어디다 공을 던진 거야?!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닉 푼토가 볼에 어깨 쪽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내 어깨를 믿어!’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선발로 등판한 애덤 오타비노가 역투하고 있다.
‘조국의 명예를 걸고’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의 경기를 앞두고 이탈리아 선수들이 일렬로 정렬해 있다.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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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 돌풍’에 도미니카 집으로!
    • 입력 2009-03-11 13:42:06
    • 수정2009-03-11 1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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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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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서 열린 WBC 예선 D조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강호 도미니카를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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