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본색’ 일본, 쿠바 별거 아냐!

입력 2009.03.16 (07:45) 수정 2009.03.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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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본색’ 일본, 쿠바 별거 아냐!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인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이 6:0으로 승리 후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오늘의 히어로 ‘마쓰자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인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이 6:0으로 승리 후 일본 선발투수 마쓰자카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얘기하고 있다.
하라 재팬 ‘자신감 충전’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인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이 6:0으로 승리 후 일본 대표팀 하라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쿠바 잡은 ‘하라 재팬’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등판해 승리를 일군 후지카와 규지(왼쪽)와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쿠바에 6대0 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오늘 경기 대만족!”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인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이 6:0으로 승리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맥 못 추는 ‘아마야구 최강’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3회초에 쿠바가 3실점 한 후 쿠바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공수 교대를 하고 있다.
‘1점 추가’ 기뻐하는 일본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3회초 1사 주자1,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무라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자 일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 기세로 끝까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3회 경기에서 홈에 들어오는 카타오카 야스유키가 우치카와 세이치와(오른쪽) 환호하고 있다.
이치로 표 ‘타석 몸풀기’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1회초에 일본의 이치로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엔 번트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3회초 무사 주자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치로가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오늘 컨디션 최고!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의 선발투수 마쓰자카가 역투하고 있다.
괴물 마쓰자카 역투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의 선발투수 마쓰자카가 역투하고 있다.
‘간발의 차’ 놓쳐버린 볼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포수 조지마 켄지가 파울 볼을 놓치고 있다.
‘일본 계속 가는 거야!’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쿠바 ‘이를 어찌하리오’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쿠바가 5:0으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쿠바 대표팀 감독과 코치들이 굳은표정으로 경기를 보고 있다.
‘승리 꿈’ 담아 역투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쿠바 선발 아롤디스 차프만이 역투하고 있다.
사력을 다해 던진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쿠바 2루수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열정적인 쿠바 응원단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쿠바 팬들이 자국 팀을 응원하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인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이 6:0으로 승리 후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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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프 본색’ 일본, 쿠바 별거 아냐!
    • 입력 2009-03-16 0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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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인 쿠바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이 6:0으로 승리 후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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