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예멘참사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자폭테러로 보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전에 위험지역임을 제대로 알렸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다는 점에서 인재에 가깝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나라 안에서는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북한에 인질로 잡혀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예멘참사와 개성공단 통행제한을 계기로 자국민 보호에 국력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나라 안에서는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북한에 인질로 잡혀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예멘참사와 개성공단 통행제한을 계기로 자국민 보호에 국력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진당 “예멘 참사는 인재에 가까워”
-
- 입력 2009-03-17 10:02:26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예멘참사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자폭테러로 보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전에 위험지역임을 제대로 알렸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다는 점에서 인재에 가깝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나라 안에서는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북한에 인질로 잡혀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예멘참사와 개성공단 통행제한을 계기로 자국민 보호에 국력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
정창화 기자 hwa@kbs.co.kr
정창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