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이천수, 기수되다!

입력 2009.03.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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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이천수, 기수되다! 그라운드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가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br>이천수는 지난 7일 FC서울과 경기 때 오프사이드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해당 부심을 향해 `주먹 감자' 세리머니와 `총쏘기' 시늉을 해 6경기 출장 정지와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생각하는 이천수 그라운드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가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기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보다 깃발! 그라운드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가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기수된 이천수 그라운드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가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전남 전광판에 ‘이천수를 도웁시다!’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에서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이천수를 옹호하는 팬들의 글이 전광판에 떠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누가 뭐라해도 이천수!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에서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이천수를 옹호하는 팬들의 펼침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슈바 vs 제이드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슈바(앞쪽)와 인천 제이드가 비슷한 포즈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가 먼저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골키퍼 염동균(맨 위쪽)이 인천 공격을 먼저 막아내고 있다.
같은 편인데..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선수들이 수비를 하다 서로 공을 잡으려다 몸이 엉키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인천 챠디(가운데)와 전남 슈바(맨 오른쪽) 등이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은 어디에?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유지노(왼쪽)와 인천 박창헌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골 세리머니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슈바가 선취골을 넣고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준하, 사랑해요! 강원FC 21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콘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은 강원의 윤준하가 팬들에게 하트 표시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br>윤준하는 3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팬들에 인사 21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강원의 윤준하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기뻐하는 윤준하 21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콘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은 강원의 윤준하(맨앞)를 비롯한 강원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기뻐하는 윤준하 21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강원의 윤준하가 기뻐하고 있다.
강용 어디로 갔어? 21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부산의 정성훈(위)와 강원의 강용이 볼을 다투고 있다.
날 막지마! 21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부산의 곽희도(가운데)의 공격을 강원의 강용 등이 막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21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부산의 정성훈(아래)와 강원의 마사가 볼을 다투고 있다
식지 않은 강원도민들의 축구열기 21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강원도민들이 휴지를 던지며 축구를 즐기고 있다.
승부는 다음기회에 21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한국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잇는 강원의 최순호 감독과 부산의 황선홍 감독 대결이 관심을 끌었으나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라운드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가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천수는 지난 7일 FC서울과 경기 때 오프사이드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해당 부심을 향해 `주먹 감자' 세리머니와 `총쏘기' 시늉을 해 6경기 출장 정지와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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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가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br>이천수는 지난 7일 FC서울과 경기 때 오프사이드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해당 부심을 향해 `주먹 감자' 세리머니와 `총쏘기' 시늉을 해 6경기 출장 정지와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그라운드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가 2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br>이천수는 지난 7일 FC서울과 경기 때 오프사이드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해당 부심을 향해 `주먹 감자' 세리머니와 `총쏘기' 시늉을 해 6경기 출장 정지와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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